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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1-08-24 12:40
실직후 찾아온 복권대박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.
 글쓴이 : 로또마트

다니던 직장에서 실직을 했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?
27년간 잘 다니던 직장에서 경기불황으로 하루 아침에 실직을 당하고 살길이 막막한 사람에게
행운의 여신이 손을 잡아주었다.

미국 보스턴 헤럴드지에 의하면 메샤츄세츠 보스턴에사는 칸디도 올리베리아(47세)씨는
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데 8월19일 에 추첨한 메가밀리언에서 잭팟을 터뜨려서 당첨금
3,200만달러(한화 약 346억원)의 주인공이 되었다. 이 행운의 번호는 5,15,53,54,56 메가볼22
이었다.

소식에 따르면 당첨자 올리베리아는 흥분된 감정을 감추지 못하면서 "그동안 두자녀에 대해서 제대로
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주변 지인들과 이 기쁨을 나누려고 한다"고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.
두 아이들은 벌써부터 차부터 바꾸자고 조르고 있다고 하는데요.

복권을 사게된 사연도 직장을 잃고 취업이 되지 않자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마음에 우연히 산 복권이
거액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. 앞으로 거액의 당첨금이 잘 쓰여져서 본인과 가족들 주변사람들이
행복했으면 합니다. 당첨을 축하드립니다.


 
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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